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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규 (gamguk)

암벽 사이에 자라난 나무들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독특한 풍광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하여 사다리병창이라 한대요.

암벽 사이에 자라난 나무들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독특한 풍광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하여 사다리병창이라 한대요.

ⓒ서종규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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