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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2806)

도로에서 약간 주저 앉은 주차장으로 들어서면 101호 우리집 현관이 나온다.늘 어둡지만 자동 센서가 설치되어서 우리가 들락거릴 때마다 저절로 불을 밝혀준다.

도로에서 약간 주저 앉은 주차장으로 들어서면 101호 우리집 현관이 나온다.늘 어둡지만 자동 센서가 설치되어서 우리가 들락거릴 때마다 저절로 불을 밝혀준다.

ⓒ강인춘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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