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해영 (hanbom)

몽블랑 가방과 볼펜. 2만원의 거금(?)을 주고 샀더니 볼펜은 서비스로 딸려왔다.

몽블랑 가방과 볼펜. 2만원의 거금(?)을 주고 샀더니 볼펜은 서비스로 딸려왔다.

ⓒ김해영2006.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소개기자소개기자소개 기자소개기자소개기자소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