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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g9471)

자원봉사를 마치고 한적한 농촌의 길을 찍어 본 것입니다. 어쩌면 이 사진 한장이 농촌이 살아가는 길을 풍자하는 듯 해서 찍어 보았던 사진입니다.

자원봉사를 마치고 한적한 농촌의 길을 찍어 본 것입니다. 어쩌면 이 사진 한장이 농촌이 살아가는 길을 풍자하는 듯 해서 찍어 보았던 사진입니다.

ⓒ김경건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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