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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mountkj)

신시도에 가력도까지 이어지는 방조제 2공구 공사구간, 이곳 신시도 구간이 사진 오른쪽 상단부분 희미하게 방조제가 터진 구간(가력도 구간)과 함께 새만금 갯벌과 황해의 바다가 소통하는 곳이다.

신시도에 가력도까지 이어지는 방조제 2공구 공사구간, 이곳 신시도 구간이 사진 오른쪽 상단부분 희미하게 방조제가 터진 구간(가력도 구간)과 함께 새만금 갯벌과 황해의 바다가 소통하는 곳이다.

ⓒ김준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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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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