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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영화배우 장동건씨가 6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를 했다. 장씨의 1인 시위에 취재진 백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영화배우 장동건씨가 6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를 했다. 장씨의 1인 시위에 취재진 백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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