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rkunas)

사시사철 잎이 우거진 물푸레나무가 저 연못의 입구를 지키고 서있습니다. 수백 년간 같은 자리에 서있는 저 나무는,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신성히 여겨 숭상하던 나무였답니다.

사시사철 잎이 우거진 물푸레나무가 저 연못의 입구를 지키고 서있습니다. 수백 년간 같은 자리에 서있는 저 나무는,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신성히 여겨 숭상하던 나무였답니다.

ⓒ서진석2006.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