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왼쪽)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국무부에서 제1차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를 가진 후 기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전략적 유연성에 관해 합의한 공동성명의 문안이 발표됐다. 이 성명은 기존 한국측 입장에서 대폭 후퇴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왼쪽)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국무부에서 제1차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를 가진 후 기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전략적 유연성에 관해 합의한 공동성명의 문안이 발표됐다. 이 성명은 기존 한국측 입장에서 대폭 후퇴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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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