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의 달콤한 휴식, 태국, 수린섬 - 태국 수린섬에 사는 자유로운 바다집시 모켄족. 욕심없는 삶을 사는 그들에게는 '원하다'는 단어 자체가 없다고 한다.
배에서의 달콤한 휴식, 태국, 수린섬 - 태국 수린섬에 사는 자유로운 바다집시 모켄족. 욕심없는 삶을 사는 그들에게는 '원하다'는 단어 자체가 없다고 한다.
ⓒAndrew Testa 2006.02.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