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구타로 사망한 홈리스 게이너(상). 그는 고교시절 풋볼선수였으며 그림에 소질이 있는 퇴역군인 출신이다. 아래 사진은 재판정에 선 피의자 빌리 아몬스. NBC화면 캡처.

구타로 사망한 홈리스 게이너(상). 그는 고교시절 풋볼선수였으며 그림에 소질이 있는 퇴역군인 출신이다. 아래 사진은 재판정에 선 피의자 빌리 아몬스. NBC화면 캡처.

2006.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