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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대보름날 한바탕 마을잔치를 벌인 후에는 들판에 쥐불을 놓고 두엄을 내는 등 그 해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해 모내기철에 찍은 우리 마을.

대보름날 한바탕 마을잔치를 벌인 후에는 들판에 쥐불을 놓고 두엄을 내는 등 그 해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해 모내기철에 찍은 우리 마을.

ⓒ장희용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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