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웰컴 투 동막골>과 <왕의 남자>가 보여준 기대 이상의 '대박'은, 한국영화로 하여금 '새로운 상상력'을 선호하는 관객과의 소통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져줬다.

<웰컴 투 동막골>과 <왕의 남자>가 보여준 기대 이상의 '대박'은, 한국영화로 하여금 '새로운 상상력'을 선호하는 관객과의 소통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져줬다.

ⓒ필름있수다2006.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