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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며 11일 1인 시위를 벌이는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며 11일 1인 시위를 벌이는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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