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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kidd)

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팽성 주민들이 집회를 하는 동안 경찰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안을 정찰하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팽성 주민들이 집회를 하는 동안 경찰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안을 정찰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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