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팽성 주민들이 12일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인근 황새울에서 집회를 하는 동안 전의경부모모임 회원들이 혹시 일어날지 모를 폭력사태에 대비해 멀찌감치 떨어져 시위대를 감시하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팽성 주민들이 12일 K-6(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인근 황새울에서 집회를 하는 동안 전의경부모모임 회원들이 혹시 일어날지 모를 폭력사태에 대비해 멀찌감치 떨어져 시위대를 감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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