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정동영 후보와 김혁규 후보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카드'와 '전국정당' 구호를 내걸고 연대했다.

정동영 후보와 김혁규 후보는 각각 '지방선거 필승카드'와 '전국정당' 구호를 내걸고 연대했다.

ⓒ오마이뉴스 김당2006.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