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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과기정위의 한나라당 김석준·심재엽·서상기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제기된 GS그룹 관련 의혹이 규명될 때까지는 김우식 부총리를 인정할 수 없다"며 "현안보고는 김 부총리가 하되 질의는 과기부 차관에게만 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위의 한나라당 김석준·심재엽·서상기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제기된 GS그룹 관련 의혹이 규명될 때까지는 김우식 부총리를 인정할 수 없다"며 "현안보고는 김 부총리가 하되 질의는 과기부 차관에게만 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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