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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하위직 경찰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무궁화클럽 전경수 회장과 노철환 대변인이 14일 경찰공무원법 재개정 움직임에 대해 "근속승진을 다시 축소하는 쪽으로 재개정하면 검경 수사권 조정 반대는 물론 경찰대학 폐지운동까지 벌이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하위직 경찰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무궁화클럽 전경수 회장과 노철환 대변인이 14일 경찰공무원법 재개정 움직임에 대해 "근속승진을 다시 축소하는 쪽으로 재개정하면 검경 수사권 조정 반대는 물론 경찰대학 폐지운동까지 벌이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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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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