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15일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의 명예졸업장을 대신 받고 있다. 생전의 전태일 열사가 중퇴한 남대문초등학교는 현재 폐교돼 학적 관리를 하고 있는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에게 명예졸업장을 대신 수여하게됐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15일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의 명예졸업장을 대신 받고 있다. 생전의 전태일 열사가 중퇴한 남대문초등학교는 현재 폐교돼 학적 관리를 하고 있는 남산초등학교에서 전 열사에게 명예졸업장을 대신 수여하게됐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