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혜수씨와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영화배우 김혜수씨와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에 항의하는 영화인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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