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사유 제한 등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이 17일 오후에도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점거해 회의가 속개되지 못했다.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사유 제한 등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이 17일 오후에도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점거해 회의가 속개되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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