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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민주노동당 의원들에 둘러쌓인 이경재 위원장이 처리연기를 밝힌뒤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에 둘러쌓인 이경재 위원장이 처리연기를 밝힌뒤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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