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skidd)

농촌실상을 알리는 연극이 진행되는 가운데 영화배우 김혜수씨와 전도연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농촌실상을 알리는 연극이 진행되는 가운데 영화배우 김혜수씨와 전도연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