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최연기가 살해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역)이 죽은 여자의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흥분해 멱살을 잡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 속 장면
검사 최연기가 살해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역)이 죽은 여자의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흥분해 멱살을 잡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 속 장면
ⓒ박수칠 때 떠나라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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