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중모 (mojungy)

윤서(한석규 역)는 '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내던 날, 책을 파는 황가(오달수 역)집에 업자들이 몰려들자 은근히 이를 뿌듯하게 여긴다.

윤서(한석규 역)는 '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내던 날, 책을 파는 황가(오달수 역)집에 업자들이 몰려들자 은근히 이를 뿌듯하게 여긴다.

ⓒ비단길2006.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