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전체회의장 문을 잠그고 들어가 있던 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이 다른 환노위원들이 낸 성명서를 읽어보고 있다.
20일 오후 전체회의장 문을 잠그고 들어가 있던 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이 다른 환노위원들이 낸 성명서를 읽어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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