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문을 열었던 저의 첫 식당. 울고 웃던 수많은 날을 뒤로 하고 결국 폐업 신고를 했습니다.

2004년 3월 문을 열었던 저의 첫 식당. 울고 웃던 수많은 날을 뒤로 하고 결국 폐업 신고를 했습니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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