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주미공사는 22일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전략적 유연성 합의는 대통령의 지침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위성락 주미공사는 22일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전략적 유연성 합의는 대통령의 지침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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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