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민주노총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속 조합원 등이 지난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국회의 비정규직법 강행처리 반대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궁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등 지도부가 조합원들과 함께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속 조합원 등이 지난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국회의 비정규직법 강행처리 반대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궁현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등 지도부가 조합원들과 함께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