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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볼 품 없고 맛도 없었지만, 제 첫 번째 작품인 '김치샌드위치'입니다. 김치대왕이었던 둘째 녀석의 입맛을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기 위해 앞으로는 과자나 소시지 등 인스턴트 식품 대신 제가 부지런을 떨어서 아이들 간식을 직접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볼 품 없고 맛도 없었지만, 제 첫 번째 작품인 '김치샌드위치'입니다. 김치대왕이었던 둘째 녀석의 입맛을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기 위해 앞으로는 과자나 소시지 등 인스턴트 식품 대신 제가 부지런을 떨어서 아이들 간식을 직접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장희용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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