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시작... 2002년 3월 16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광주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노무현 후보가 노사모회원들과 승리의 V자를 그리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노풍'이 불기 시작, '바보 노무현'은 결국 '대통령 노무현'까지 이르게 된다.

신화의 시작... 2002년 3월 16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광주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노무현 후보가 노사모회원들과 승리의 V자를 그리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노풍'이 불기 시작, '바보 노무현'은 결국 '대통령 노무현'까지 이르게 된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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