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기자 고바야시 교코씨는 22일 자신의 브로그에 <오마이뉴스>의 일본 진출 보도에 대해 "재미있겠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기자 고바야시 교코씨는 22일 자신의 브로그에 <오마이뉴스>의 일본 진출 보도에 대해 "재미있겠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고바야시 교코 ukmedia.exbl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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