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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공사차량을 막으려 뛰어들던 한 상인이 용역 직원들과의 다툼에서 코 주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뒤 앉아있다.

공사차량을 막으려 뛰어들던 한 상인이 용역 직원들과의 다툼에서 코 주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뒤 앉아있다.

ⓒ김보성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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