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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ding)

둘째아이 명진이. 정말 떡두꺼비 같죠? 어느새 백일사진도 찍고 옹알이도 시작해 매일매일 엄마,아빠에게 웃음을 선사한 답니다.

둘째아이 명진이. 정말 떡두꺼비 같죠? 어느새 백일사진도 찍고 옹알이도 시작해 매일매일 엄마,아빠에게 웃음을 선사한 답니다.

ⓒ전복순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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