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지난 7일국회 기자실에서 강금실 전 장관에게 서울시장 출마여부를 조속히 결정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의 모습.

지난 7일국회 기자실에서 강금실 전 장관에게 서울시장 출마여부를 조속히 결정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의 모습.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