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회사원 이 아무개씨는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으로 2시간동안 TV시청을 했다가 83만원에 달하는 요금이 부과됐다.

회사원 이 아무개씨는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으로 2시간동안 TV시청을 했다가 83만원에 달하는 요금이 부과됐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5.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