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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최근 지나친 말장난과 영화홍보장으로 변질해버렸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상상플러스>의 인기는 뜨겁다.

최근 지나친 말장난과 영화홍보장으로 변질해버렸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상상플러스>의 인기는 뜨겁다.

ⓒkbs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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