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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전사무총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8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표와 이재오원내대표가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전사무총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8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표와 이재오원내대표가 무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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