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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2층으로 올라가는 목재 계단이 보이고 열지어 있는 '두꺼집'이 현재도 '쪽방'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목재 계단이 보이고 열지어 있는 '두꺼집'이 현재도 '쪽방'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유창하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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