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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김주성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조셉 십의 지원이 없다면 선두 탈환은 힘들다.

김주성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조셉 십의 지원이 없다면 선두 탈환은 힘들다.

ⓒ원주 동부 프로미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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