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반발해 28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상징의식을 치르고 있다.

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반발해 28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상징의식을 치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