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폭소클럽(폭탄주 소탕클럽) 회장인 박진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기자실에서 `한나라당은 폭탄주를 끊으라`며 폭탄주 잔을 망치로 깨트리고 있다.
3일 오전 폭소클럽(폭탄주 소탕클럽) 회장인 박진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기자실에서 `한나라당은 폭탄주를 끊으라`며 폭탄주 잔을 망치로 깨트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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