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아닌 "지옥철". 여기저기서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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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는 일과 스치는 생각 속에서 나와 우리의 변화와 희망을 위한 상상력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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