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뮌헨>은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끌어내는데는 실패했으나, 폭력의 악순환을 고찰하는 시선만큼은 문제작으로 손색이 없었다.

<뮌헨>은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끌어내는데는 실패했으나, 폭력의 악순환을 고찰하는 시선만큼은 문제작으로 손색이 없었다.

ⓒ유니버설 픽쳐스2006.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