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은 평화를 사랑해 - 효태" . 대추리 주민 방효태(70)씨가 화가들이 농협창고에 그린 벽화 아랫부분에 자신의 소망을 적어넣고 있다.
"주민은 평화를 사랑해 - 효태" . 대추리 주민 방효태(70)씨가 화가들이 농협창고에 그린 벽화 아랫부분에 자신의 소망을 적어넣고 있다.
ⓒ문만식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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