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iidaum)

이 천여 관객이 모인 근정문 앞에서의 남사당패 공연. 대형 스피커의 증폭음은 담 너머 근정전 옥좌 뒤의 일월오봉도를 흔들었을 터이다.

이 천여 관객이 모인 근정문 앞에서의 남사당패 공연. 대형 스피커의 증폭음은 담 너머 근정전 옥좌 뒤의 일월오봉도를 흔들었을 터이다.

ⓒ곽교신2006.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