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지역 철조망 설치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6일 오전 법원집행관과 용역들이 대추초등학교에서 집행을 시도하다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동안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갔다.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지역 철조망 설치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6일 오전 법원집행관과 용역들이 대추초등학교에서 집행을 시도하다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동안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