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준영 (jajumb)

새내기들은 사회 현실에도 귀를 귀울일 줄 알았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를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영화인들을 대표해 박광현 감독이 축소반대 투쟁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새내기들은 사회 현실에도 귀를 귀울일 줄 알았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를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영화인들을 대표해 박광현 감독이 축소반대 투쟁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종출2006.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