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 3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문화다양성 협약>이 통과되기 직전인 10월 10일, 파리에서 열린 <문화다양성 협약>을 지지하는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하기에 앞서 연사로 나선 말리의 술레이만 시세 감독(왼쪽), 베르트랑 따베르니에 감독, 배우 문소리씨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제 3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문화다양성 협약>이 통과되기 직전인 10월 10일, 파리에서 열린 <문화다양성 협약>을 지지하는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하기에 앞서 연사로 나선 말리의 술레이만 시세 감독(왼쪽), 베르트랑 따베르니에 감독, 배우 문소리씨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박영신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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