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처분계획 무효 판결을 받은 강동 시영2단지 재건축 현장. 건축비 인상과 이주비 금융비용 산정 문제로 재산지킴이까지 등장했다.
관리처분계획 무효 판결을 받은 강동 시영2단지 재건축 현장. 건축비 인상과 이주비 금융비용 산정 문제로 재산지킴이까지 등장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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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